Renoir, 2012
영화관에서 보았으면 한 장면이 몇몇 있었음
개봉 당시에 영상미를 내세워서 마케팅 했었는데 과연 감독이 보여주려는게 그게 맞을까 싶기도 하고.
예술가와 뮤즈간에 기묘한 폭력성과 배제되는 자아, 뮤즈에서 하녀로 전락하는 삶
영상미도 영상미지만 그걸 담아내는 구도와 카메라 움직임이 좋았음.
총체적으로 찝찝한 느낌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Great Beauty (0) | 2015.09.30 |
---|---|
Coco Chanel & Igor Stravinsky (0) | 2015.09.27 |
2015 영화 (0) | 2015.09.17 |
Inside out (0) | 2015.08.23 |
Death In Venice (0) | 2015.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