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 Chanel & Igor Stravinsky, 2009
대칭적 구도들이 너무 아름다웠음
스토리는 별 두개 정도. 샤넬 역의 안나 무글라리스의 길고 마른 몸이 인상적
영화 내내 관통하는 스트라빈스키의 음악도 절묘하다
매즈 미켈슨도 동글뱅이 안경 앞에선 살아남지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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