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amille Belier
2015년 영화 중에 미라클 벨리에 이상의 영화는 없을듯
가족애, 희생같은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사랑스럽고 디테일한.
감독이 생활 속의 소리를 다루는 부분들이 좋았다
아주 사소하지만 인물의 인생에서는 중요하거나 당연한 일들까지 포함한 영화
영화 전체를 이해하지 않으면 클라이막스가 와닿지 않을 거라는 점도.
원제도, 드물게 번역된 제목도 모두 좋았던
La famille Belier
2015년 영화 중에 미라클 벨리에 이상의 영화는 없을듯
가족애, 희생같은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사랑스럽고 디테일한.
감독이 생활 속의 소리를 다루는 부분들이 좋았다
아주 사소하지만 인물의 인생에서는 중요하거나 당연한 일들까지 포함한 영화
영화 전체를 이해하지 않으면 클라이막스가 와닿지 않을 거라는 점도.
원제도, 드물게 번역된 제목도 모두 좋았던
근데 진짜 아무리 들어도 일본 해설 너무 오글터짐ㅠㅠ시발...
랑비 이 의상 대박 오따꾸를 위한 의상같다. 오따꾸...랑비엘 현역떈 안좋아했는데 뭔가 무르익은 서른살의 HA..하는 농익은(약간 힘든) 남성미가 멋있는데 귀엽고 귀여운데 예쁨ㅋㅋㅋㅋ
위노나 라이더, 안젤리나 졸리.
Girl, Interrupted. 1999.
처음 만나는 자유.
When you're alone and life is making you lonely
You can always go downtown
애초에 인간이 인간의 정신 산물의 전달과정을 철학적, 문화적으로 해석하려는 개념의 시도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We are young/Set fire to the rain은 듣고 있으면 마에핀이 떠오른다.
근 몇년 본 광고중에 손에 꼽게 좋다.
- (0) | 201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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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음악도 없는게 오히려 본질적이어서 좋다.
쉬면 나을 줄 알았더니 쉴수록 무기력함.
meme (0) |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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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0)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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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아이언스, 앤소니 앤드류스, 다이애나 퀸.
영화 보다 훨씬 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세바스찬을 볼 수 있었다.
ad (0)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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