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영화들. 드라마 합하면 어마어마한 시간의 잉여력이 발생함. 덕영화가 중간에 섞여있긴 하지만 영화는 대체로 한국영화/지지부진한 감정소모형 영화/고어 및 호러(좀비 포함) 뺴고는 다 잘 봅니다. 주력 영화군은 소규모 영화관에서만 상영하는 심리적인 연출이나 영상미, 현실 다큐에 치중한 영화들. 어차피 덕용으로 만든 블로그인 김에 영화덕질 같이합니다.
심심하거나 재탕하는 경우에 간간히 예전 영화들도 리뷰가 올라옴. 은 의식의_흐름_기법.txt
+ 덧붙여 1월 1일에 가디언즈와 호빗을 한번씩 더 봤음. 호빗은 원작이 좋았지 딱히 영화가 취향이었던건 아니었음. 오히려 가디언즈가 좋았음.
+드라마
제인 오스틴의 후회, 설득, 남과 북, 다운튼 애비, 엠마,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발레슈즈, 닥터후 시즌7, 화이트 칼라 시즌4, 수트 시즌2, 하우스 1~3 시즌, 모던 패밀리 1~4시즌, 뉴스룸, 건담 00 1~2기, 매드맨, 크랜포드, 셜록 1~2시즌, 왕좌의 게임 시즌 1~2, 덱스터 1시즌 중도 하차, 윌프레드 1화 하차, 슈퍼내추럴 1시즌 중도 하차(무서워), 엘워드 1~3시즌, 로스트 룸, 멀린 시즌2, 아이티 클라우드 중도 하차, 빅뱅이론 중도 하차.
모던 패밀리 말고 맞는 시트콤이 여태껏 없었음. 그나저나 요즘 뭐 많이 본 것 같았는데 뭘 더 봤는지 모르겠다. 영국 시대극만 미친듯이 봤던 것 같은데. 간간히 드라마 얘기도 같이 합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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